
소재원 SNS,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고지용에게 쓴소리를 남긴 소재원 작가가 전처를 언급했다.
18일 소재원 작가는 자신의 계정에 "함께 나란히 걸을 수는 없지만, 아이들 일에서만큼은 아직 우리가 가족이자 부모로 함께하고 있음에 참 다행이라고 느낀다"며 전처를 언급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엄마가 당신임에 고맙고, 아이들이 우리를 이해하고 밝게 자라줌에 미안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OO학생, 보호자님 오늘 오시는 시간과 장소 확인차 연락드립니다'라는 메시지 내역이 담겨 있다. 소재원은 이혼 후 자녀의 친권을 가지고 있는 한부모 아빠지만, 전처와 아이를 공동으로 양육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소재원은 양육비 갈등에 휩싸인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을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그는 고지용을 향해 "지금은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아이를 위한 양육비부터 책임지고 완납하며, 아버지로서의 진정성을 보여주셨으면 한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소재원 작가는 영화 '소원'의 원작자로 이름을 알렸다. 고지용은 지난 2024년 허양임과 합의 이혼했으며, 이혼 사실을 지난 7월 공개했다.
사진=소재원,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