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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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면, 콩나물 안 씻는 이유?…"세 번 씻었다고 써 있어서" (낯가림)

기사입력 2026.09.18 12:10

정연주 기자
유튜브 '박준면의 낯가림'
유튜브 '박준면의 낯가림'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박준면이 콩나물을 씻지 않는 남다른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박준면의 낯가림'에는 "뜨끈한 돌솥밥에 콩나물국 그리고 고등어 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준면은 돌솥밥부터 콩나물국, 고등어구이까지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유튜브 '박준면의 낯가림'
유튜브 '박준면의 낯가림'


그러던 중 박준면은 콩나물국을 끓이기 위해 콩나물 봉지를 집어 들었다. 그는 "요즘 콩나물이 잘 나오지 않냐"며 콩나물 봉지 겉면을 살펴봤다.

이어 봉지에 적힌 '세 번 씻은 콩나물'이라는 문구를 가리키며 "세 번 씻었다고 써 있다. 그래서 그냥 더 안 씻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면은 "대기업을 믿어보자. 세 번 씻었다고 하지 않느냐"며 봉지를 개봉했고, 별도의 세척 없이 콩나물을 그대로 냄비에 넣었다.

이어 "만약에 '콩나물 껍데기 같은 거 있으면 어떡하냐'고 하시는데 괜찮다. 나오면 먹으면 된다. 안 죽더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박준면의 낯가림'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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