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예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이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예원은 개인 계정을 통해 "길게 안 써요. 정상 영업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예원은 화려한 아이돌 메이크업과 올림머리 스타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렷한 눈매에 핑크빛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면서 평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아이돌 메이크업으로 제대로 꾸미니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비주얼이 완성돼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아이돌 데뷔?!'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듯한 모습으로 합성된 사진에는 실제 아이돌 못지않게 메이크업을 소화한 방예원의 모습이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방예원 계정
방예원은 "유명한 샵에서 아이돌 메이크업 받아봤다.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든다"며 "눈도 더 커진 것 같고 전체적으로 뭔가 더 예뻐진 것 같아서 기분 좋았다"고 들뜬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러고 어디 갔냐고요? 저 집에 와서 육아했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예쁘게 하고 보여줄 사람이라곤 결국 우리 아이들밖에 없다"며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예쁜 모습 남겨놓으니 괜히 기분 좋고 만족스럽다. 나를 위한 메이크업 성공"이라고 적으며 스스로를 위한 변신에 만족해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KCM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모습도 담겨 두 사람의 애정 넘치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KCM은 2012년 아내 방예원 씨와의 사이에서 첫딸을 얻었으나 당시 경제적인 상황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방예원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