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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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석, 새벽엔터와 전속계약 체결…반전 매력 뽐낸 새 프로필 공개

기사입력 2026.09.18 09:40

배우 연준석이 새 둥지를 찾았다.
배우 연준석이 새 둥지를 찾았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연준석이 새 둥지를 찾았다.

18일 오전 새벽엔터테인먼트는 “연준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아역 시절부터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연준석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연준석이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 속 연준석은 블랙 터틀넥과 정장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와 반대로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여 향후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을 만날지 기대감을 높였다.



연준석은 1995년생이다. 2005년 영화 '형사 Duelist'로 데뷔한 이후 영화 ‘스승의 은혜’, ‘굿바이 보이’, ‘순정’, 드라마 ‘찬란한 유산’, ‘힘내요, 미스터 김!’, ‘상어’, ‘응답하라 1994’, ‘복수가 돌아왔다’, ‘진검승부’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얼굴을 알려온 그는 연극 무대로 진출해 ‘어나더 컨트리’,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레드’ 등의 무대에 오르며 한층 더 깊이 있는 연기력을 다졌다.

지난해에는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모차르트를 소화했다.

연준석이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된 새벽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문식, 김희정, 박미현, 오혜원, 하준, 이주영, 조인, 한재인, 박시윤, 한세희, 기은수, 장재영, 서재권, 두예나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새벽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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