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PWS: 페이즈 2' 위클리 스테이지 2주 차 C/A조 경기에서 벡스 이스포츠가 1위를 차지했다.
17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WEEKLY SERIES(이하 PWS): 페이즈 2'의 위클리 스테이지 2주 차 두 번째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위클리 스테이지(Weekly Stage), 위클리 파이널(Weekly Finals), 파이널(Finals)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매주 수·목·금요일에는 온라인으로 위클리 스테이지가 열린다. 이어 매주 토·일요일에는 위클리 파이널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앞서 1주 차에는 '페이즈 1'의 KR PGC 포인트에 기반해 스네이크 방식으로 조를 편성했다. 그리고 2주 차에는 1주 차 성적에 기반해 스네이크로 조 편성이 이뤄졌다. 경기는 하루 5매치씩, 그룹당 총 10매치로 치러진다.
위클리 스테이지 2주 차 C/A조 경기가 펼쳐진 오늘. 다섯 매치 모두 치른 결과, 벡스 이스포츠가 62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41점의 DN수퍼스가 2위, 40점의 배고파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벡스 이스포츠는 마지막 5매치 에란겔에서 12킬 치킨을 뜯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2위 DN수퍼스와 1치킨 이상 차이나는 점수로 1위에 올랐다. 이들은 현 시점 기준 유일한 100점 돌파 팀으로서 여유롭게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DN수퍼스는 2매치 론도 치킨을 뜯고 다섯 매치 도합 30킬 이상 확보해 2위 자리에 올랐다. 이들 역시 10매치 도합 80점을 확보해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3위 배고파는 4매치 론도 치킨에 힘입어 최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아직 다섯 매치가 더 남아있는 상태에서 40점을 확보했기에, 이들의 위클리 파이널 진출 확률은 매우 높은 상태다.
이미 10매치를 모두 소화한 팬텀 하츠 이스포츠(현 시점 기준 4위)와 아즈라 펜타그램(현 시점 기준 5위)의 점수가 52점이기에, 남은 매치에 12점 이상 확보한다면 여유롭게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PWS 페이즈 2'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4주간 펼쳐진다. 대회 총상금은 1억 5,000만 원 규모이며, 프로와 아마추어 포함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모든 경기는 매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