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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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듬직한 구국단원 된다…'100일의 거짓말' 캐스팅  

기사입력 2026.09.17 16:5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선이 tvN ‘100일의 거짓말’에 합류한다.

1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배우 이선이 ‘100일의 거짓말’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이선은 극 중 항일 단체 구국단의 일원 이영복 역을 맡는다. 영복은 조일방직 김승억(이기영) 사장의 비서이자, 같은 구국단의 일원인 김명남(박정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인물이다. 

이선은 영복의 과묵하고 진중한 성격부터 명남 앞에서 드러나는 풋풋함까지 담아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TV 드라마에 도전하는 만큼, 본격적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이선이 ‘100일의 거짓말’을 통해 어떤 인상을 남길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선이 출연하는 '100일의 거짓말'에는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이기영, 최덕문, 서정연, 김인권, 김도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매니지먼트 시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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