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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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뷔' 고은아·미르 조카, 출연료 할머니에 선물…"제일 먼저 주고파" (방가네)

기사입력 2026.09.17 16:43

유튜브 '방가네'
유튜브 '방가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은아와 가수 미르의 조카 조하진이 배우로서 받은 첫 출연료를 할머니에게 선물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아들의 서프라이즈로 눈물 바다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고은아와 미르, 방효선, 어머니, 방효선의 아들 조하진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조하진은 삼촌 미르와 외숙모를 위해 선물을 준비한 뒤 "효진이 이모랑 할머니한테 더 좋은 걸 주고 싶었다. 다른 물건을 사주고 싶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고은아의 어머니는 "나는 하진이한테 선물을 받았다. 하진이가 처음으로 엑스트라로 돈을 받은 거다. 그걸 나한테 제일 먼저 주고 싶다고 왔다"며 손자가 처음 받은 출연료를 자신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거 코팅했다"며 손자의 뜻깊은 선물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고은아는 조카에게 더 큰 선물을 약속받았다며 "하진이는 이미 나한테 50억짜리 집을 사준다고 했다. 그만큼 벌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하진은 지난해 KBS 1TV '대운을 잡아라'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동궁'에서 선왕의 아들인 셋째 왕자 이미지 단역으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하진은 고은아의 언니이자 미르의 누나인 방효선의 아들이다. 이들 가족은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방가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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