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도영이 빠진 큰 자리를 두고 3루수 선발로 변우혁을 선택했다.
KIA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치른다.
KIA는 시즌 68승2무57패로 리그 4위에 위치했다. 최근 4연승을 달린 LG 트윈스와 격차가 어느새 3경기 차까지 벌어졌다.
KIA는 지난 15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3-6으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3루수 자리에서 결정적인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된 김도영의 빈자리를 첫날부터 실감했다.
KIA는 17일 키움전에서 박정우(좌익수)~한준수(지명타자)~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하주석(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변우혁(3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키움 선발 투수 안우진과 맞붙는다. KIA 선발 투수는 아담 올러다.
KIA는 17일 경기에 앞서 외야수 고종욱을 말소한 뒤 신인 내야수 박종혁을 등록했다. 2007년생 박종혁은 2026년 신인 7라운드 전체 70순위로 팀에 입단했다. 2026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85경기 출전, 타율 0.228, 52안타, 6홈런, 30타점, 3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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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