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웹소설·웹툰 흥행 신화를 쓴 '템빨'의 세계관을 담은 신작이 오는 10월 사전 등록 시작을 통해 작품을 향한 열기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
17일 넥슨은 그레이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의 사전 등록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아 국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PC,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연내 선보일 예정인 작품이다.
사전 등록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 카카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 등록을 완료한 이용자는 '템빨: 오버기어드' 정식 서비스 이후 다양한 게임 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네마틱 풀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무기 검의 시점을 따라 펼쳐지는 '템빨: 오버기어드'의 세계관과 대규모 전투가 담겼다. 이를 통해 거대 몬스터와의 전투, 장비를 중심으로 펼쳐질 전투, 게임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이 외에도 '템빨: 오버기어드'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팟캐스트 형식의 영상 콘텐츠 '템빨: 오버토크' 1편을 사전 등록 시작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경쟁형 MMORPG를 지향하는 게임의 특징과 장비 중심 성장의 재미를 더하는 주요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템빨: 오버토크'의 향후 계획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
'템빨: 오버기어드'는 국내외에서 흥행성을 입증한 글로벌 인기 IP '템빨'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대형 MMORPG다.
원작 IP인 '템빨'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웹툰 합산 13억 뷰, 아시아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 누적 좋아요 8,528만, '픽코마 어워드 2023'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 작품은 정식 서비스명이 공개되기 이전에 '프로젝트T'라는 가칭으로 알려진 바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