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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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변우석 130억 집과 15분 거리 이웃이었다…"♥남편이 커피 한잔 하라고"

기사입력 2026.09.17 15: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배우 변우석의 새집이 자신의 집과 가깝다는 사실을 알고 남편과 나눈 유쾌한 대화를 공개했다.

박슬기는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영상을 게재하고 남편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박슬기는 "아니 나 진짜 내 사랑 때매 웃겨갖고.."라며 "얼마 전 우석 씨의 기사를 접하고 그냥 우리집에서 거리가 얼마나 될까 검색했다. 심심하니까 위트있게. 세상에 단 15분 거리?"라고 변우석의 새집과 자신의 집 사이 거리를 찾아봤다고 밝혔다.

이어 "내사랑에게 신나서 말했다. '우석 씨가 얼마 전에 산 집이 울집에서 15분 거리래요' 그랬더니 '오 커피 한잔 하자 그래요'라길래 진짜로 너무 터져서 한참 웃었다"고 남편의 예상 밖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슬기는 "'으이구 변우석 얘기라면 그저 좋아요'라더라. 질투? 암튼 진짜 여러모로 신난 날이었다. 살기 좋은 우리 동네 파이팅"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근 변우석이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한 가구를 13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까지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남더힐은 옛 단국대학교 부지에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로, 다수의 유명 연예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 박슬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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