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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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하리 멧세 수놓은 '미래시'·'데드 어카운트', 'TGS 2026'서 전용 부스 오픈

기사입력 2026.09.17 16:25 / 기사수정 2026.09.17 16:2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작 '미래시'와 '데드 어카운트'를 앞세운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이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펼쳐진다.

17일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해 공식 부스를 오픈하고 글로벌 관람객들과 업계 관계자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마쿠하리 멧세 전시관 2홀 S09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와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시연존과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미래시' 부스는 캐릭터 비주얼을 연출한 4면 LED 타워와 LED 게이트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LED 게이트에서는 캐릭터들의 일화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을 처음 공개한다.

특히, 게이밍 전문 기기 브랜드 지 튠(G TUNE)을 운영하는 마우스(Mouse)사와 협업해 쾌적한 시연 환경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게임 시연 참여 시 이츠카 캐릭터 클리어 백을 받을 수 있으며, 4면 LED 타워 안에서 캐릭터와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울러 공식 SNS 팔로우와 사전 예약을 완료하면 캔뱃지, 만쥬 키링 등의 굿즈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가챠를 통해 다키마쿠라, 볼륨 마우스패드, 핫피 등 오리지널 굿즈를 획득할 기회도 손에 넣을 수 있다.

현장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먼저, 17일에는 김형섭 AD가 신규 아트를 공개하는 드로잉쇼가 펼쳐진다. 진행은 MC 마피아 카지타가 맡는다.

19일에는 코스어 이오리 모에가 무대를 선보이며, 유튜버 토나카이토의 진행으로 버튜버 네코타 츠나가 '미래시'의 레이드 콘텐츠를 처음 공개한다.

20일에는 코스어 에나코의 코스프레 무대와 버튜버 카미토(Kamito)의 게임 시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버튜버 아스미 세나의 게임 시연과 히이라기 츠루기, 야쿠모 베니의 특별 무대가 진행된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부스는 만화 콘셉트로 꾸며진 대형 게이트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대형 LED 화면으로 게임 속 컷신과 최신 플레이 장면을 감상하고, 시연존에서 독특한 세계관과 배틀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

관람객은 부스 방문 특전인 부채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캔 뱃지, 스티커 등 오리지널 굿즈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시연, 공식 SNS 팔로우, 사전 등록 이벤트에 모두 참여하면 대형 가챠에서 데드아오 스페셜 세트, 데스크 매트, 티셔츠, 아크릴 키홀더 등 한정 굿즈를 뽑을 수 있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을 기다리는 이용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MC 백화요란과 개발사 이안게임즈 김병기 PD가 참여해 게임을 소개하는 인터뷰 세션이 열린다. 19일에는 현지 인기 코스어 시노노메 우미의 코스프레 무대가 이어진다.

20일에는 인기 유튜버 즈즈상과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되며, 21일에는 우루스가와 키요미 역의 파이루즈 아이, 하이지마 히요리 역의 마치코 등 성우들이 참여하는 토크쇼가 펼쳐진다.

스마일게이트는 부스 방문객을 위한 스탬프 랠리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부스에서 리플렛을 받은 뒤 두 타이틀의 이벤트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스탬프 4개를 모두 모으면 원하는 타이틀의 상품이 걸린 가챠를 1회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TGS 2026’을 통해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신작 타이틀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시연 체험, 무대 이벤트,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 교류를 더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996년 처음 개최된 '도쿄게임쇼'는 올해 30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 중 하나다.

특히, 'TGS 2026'은 기존보다 행사 기간을 확대해 9월 17일 목요일부터 21일 월요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처음으로 5일간 개최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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