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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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롹스' 미리 만난다…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엔터테크·GES 서울 2026' 홍보관 오픈

기사입력 2026.09.17 14:26 / 기사수정 2026.09.17 14:2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5주년을 앞둔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가 '엔터테크·GES 서울 2026' 홍보관 운영을 통해 게임 팬들과 먼저 만난다.

17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엔터테크·GES 서울 2026'에서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BeaverRocks)'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최대 인디게임 축제인 '비버롹스'는 창작자가 동료와 교류하며 자신의 게임을 선보이고, 관람객은 새로운 게임을 만나며 창작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게임쇼다. 이 행사는 인디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는 물론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 다양한 관람객이 찾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 4년간 611개 창작팀이 참여했으며, 누적 관람객은 4만 4,000명에 달한다. 올해 본행사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제1·2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홍보관은 퓨처랩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양측은 우수한 청년 창작자와 게임 콘텐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퓨처랩은 홍보관을 통해 오는 12월 열리는 '비버롹스'를 알린다. 본행사에 앞서 사전 열기를 고조시키며 게이머와 접점을 넓힐 계획. 그리고 '비버롹스 현장에선 'GES'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퓨처랩은 역대 '비버롹스' 출품작을 서울게임앨리 인디게임관에서 시연한다. 이번 시연에는 피프티원퍼센트 '페블나이츠', 팀오파츠 '프로스토리', 메이플라이 '레버넌트', 팀 다이노파워 '풍비박산', 스튜디오 브라키오 '모듈 버서크' 등이 참여한다.

방문 게이머를 위한 특전도 준비했다. '비버롹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추가하거나 부스를 체험한 관람객은 한정판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비버롹스 페스티벌' 티켓을 정가의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비버롹스'는 창작자가 관람객을 만나고 시장으로 나아가는 무대"라며, "5주년을 맞이한 올해, 12월 본행사에 앞서 더 많은 창작자와 게이머가 미리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엔터테크·GES 서울 2026'은 게임·e스포츠 등 K-콘텐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함께 다루는 행사다.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의 융합을 짚는 '엔터테크'와 게임·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내건 'GES(Game E-sports, Seoul)'를 통합한 것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엔터테크·GES 서울 2026'의 홍보대사로는 피프티피프티가 발탁됐다. 이들은 개막식에서 진행되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하고 축하 무대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개막식에는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도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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