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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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군대 체질인가...입대 두 달 만에 살도 오르고 '확 달라졌다'

기사입력 2026.09.17 18:15

유튜브 '흠포유 | 김영흠 공연소식' 캡처
유튜브 '흠포유 | 김영흠 공연소식'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입대 후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준영은 지난 13일 전북 장수군에서 열린 '제20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무대에 제35보병사단 군악대 소속으로 등장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축제는 장수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준영은 빨간색 군악대 제복 차림으로 지난해 입대한 가수 김영흠, 무진과 함께 무대에 섰다.

입대 전 작품 활동을 할 때보다 다소 살이 붙은 그는 춤을 추며 박진영의 'Honey'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짧게 자른 머리로 건강한 모습을 자랑한 그에게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병이라는 계급에 맞게 각잡힌 춤을 선보이던 이준영은 무대가 진행될 수록 한층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무대를 즐겼다.

한 네티즌은 이준영이 입대 두 달여 만에 행사에 차출된 것에 대해 "이준영은 군대 간지 얼마 됐다고 벌써 차출된거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그는 현재 제 3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tvN '포핸즈'에서는 피아노 천재 최정요 역으로 송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 유튜브 '흠포유 | 김영흠 공연소식'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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