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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변요한 영화 홍보 못 참지…시사회서 '특급 내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7 10:30 / 기사수정 2026.09.17 10:30

티파니, 변요한
티파니, 변요한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티파니 영)가 남편인 배우 변요한을 위해 또한번 내조에 나섰다.

티파니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감독 최국희)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블랙 오프숄더 톱에 화려한 비즈 장식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소매의 풍성한 깃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가운데, 늘씬한 각선미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환한 미소와 함께 포토월에 선 티파니는 남편 변요한의 신작을 직접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앞서 티파니는 최근 효연의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타짜4' 홍보에 나선 바 있다. 기자회견 상황극을 하던 중 "추석에는 '타짜4'입니다"라고 기습적으로 남편의 영화를 언급한 것.

이에 효연과 유리, 수영은 "남편 홍보는 반칙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에 이어 VIP시사회까지 참석하며 변요한을 향한 티파니의 응원이 이어진 셈이다.

변요한 역시 최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티파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변요한은 결혼 생활에 대해 "이 힘든 세상에 나를 믿어주는 사람과 같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집에 들어갈 때부터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티파니에 대해 "항상 저를 믿어준다"면서 "서로에게 가장 멋진 시너지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소녀시대 멤버 중 티파니가 가장 먼저 결혼하면서 '소녀시대의 유일한 형부'가 된 것에는 "저는 티파니 씨 남편이다. 딱 그 정도가 제가 정리한 부분"이라며 "소녀시대 형부 타이틀에 대한 욕심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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