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보장'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지난 16일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에는 '※혈압 주의※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남편을 절대 보내지 않을 모임이 여기라고? 혈압 오르게 하는 레전드 사연 총집합'이라는 제목의 '비밀보장' 587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비밀보장'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김숙은 "우리가 항상 방송에서 만날 때마다 '전 결혼을 못 할 것 같아요', '아니 정말 어떤 남자를 만날지 알아요' 했는데 결혼을 하더라"면서 양 변호사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에 양 변호사는 "그래도 가긴 가야겠더라. 일하면서 얻은 데이터베이스로 고르고 골랐다"고 말했다.

'비밀보장' 유튜브 캡처
송은이는 "결혼을 결심한 포인트가 뭐냐"고 물었다.
양 변호사는 "대화가 잘 통한다. 부부가 되려면 서로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감정적인 것까지 쏟아내는 게 아니라 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하고 싶은 말을 잘 해서 오해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송은이가 "싸울 일이 있어도 잘 해결이 됐냐"고 하자 양 변호사는 "다투고 나서 반나절 이상 가본 적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밀보장' 유튜브 캡처
이에 김숙은 "그렇겠지. 당연히 소장 같은 걸 내밀겠지"라고 농담했고, 송은이도 "이거 무서워서 원"이라고 거들었다.
양 변호사는 "그런 얘기를 하긴 하더라. 제가 좀 뒤끝이 길긴 하다더라. 얘기는 다 해결이 됐는데 '지난번에 그렇게 얘기한 거 좀 섭섭해하는 거 같더라. 앞으로 조심할게' 하면 기억력이 너무 좋은 거 아니냐고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나래 변호사는 지난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비밀보장'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