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이승윤이 2년 연속 결혼기념일을 잊었다고 고백했다.
이승윤은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일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란 걸 깨달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진짜 웃음만 나와요. 오늘 연락도 안했고 준비한 게 없어요. 작년에도 까먹었는데 저 이제 어쩌죠??"라며 결혼기념일을 잊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직 29분 남았네요. 매니저한테 일단 집으로 가지 말자고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이승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이승윤은 댓글을 통해 귀가 후 상황도 전했다. 그는 "집에 오니 아내가 자고 있어서 살짝 옆에 누워있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그동한 감ㅅ"라고 전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승윤은 지난 2012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사진 = 이승윤 개인 채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