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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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무대 공포증 얼마나 심했길래…"30~40분 벌벌, 손발 저려 멈춰야" (하지영)

기사입력 2026.09.17 10:42 / 기사수정 2026.09.17 10:42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캡처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씨야 남규리가 과거 녹음실 공포증과 무대 공포증을 겪었음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남규리 “예쁜얼굴이 저에겐 허들이었어요“ 남규리가 처음 꺼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규리는 씨야 완전체로 바쁘게 활동 중이라면서 "지난 4월부터 쉰 적이 없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캡처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캡처


하지영은 "네가 한창 고민하고 막 조카 돌보면서 노래 시작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남규리는 "녹음실 공포증이랑 무대 공포증이 있었다. 한 30~40분은 벌벌벌 떨었다"고 회상했다.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캡처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캡처


하지영은 남규리에게서 그런 모습이 없어졌다고 언급했고, 남규리는 "(당시에) 손이 저리고 다리가 저려서 멈춰야 했다. '죄송합니다. 저 조금만 쉬었다 할게요' 해서 시간이 좀 걸렸다. 그런데 그게 많이 없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정작 나는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주어진 시간들을 살아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규리는 2006년 씨야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한 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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