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고야 갈고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 해설위원이 아내 안나의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첫째 나은 양을 언급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SBS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에서는 SBS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리스트 박주호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박주호 위원님이 기운이 좋다. 얼마 전에 좋은 소식이 있었다. 넷째 임신 축하한다"고 말했다.

'나고야 갈고야' 방송 캡처
이에 박태환은 "넷째냐"라고 축하하면서도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성재는 넷째와 '찐건나블리' 삼남매와의 나이차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박주호는 "셋째 진우와 7살 차이고, 첫째 나은이랑은 11살 차이가 난다"고 답했다.
그는 "원래 많이 낳기로 이야기했었다"면서 처음부터 가족 계획이 다산이었다고 밝혔다.

'나고야 갈고야' 방송 캡처
앞서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지난달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안나는 넷째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한 뒤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 보려 한다"고 덧붙이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나고야 갈고야'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