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팀의 리더가 투컷으로 바뀐 뒤 근황을 전했다.
타블로는 16일 오후 자신의 계정에 '투컷이 에픽하이 리더 되고 3일 경과'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문자를 너무 많이 보냄. 아무도 묻지 않은 본인 일화를 너무 많이 말함', '늦잠은 여전. 아침 업무는 멤버들이 해야함', '성격이 급함. 뭘 확인하라고 문자해서 확인 중인데 다른 걸 또 보냄'이라고 불평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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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나도 이랬나' 자아성찰하게 되는 순기능은 있음'이라고 밝혔으며, "근데 솔직히 생각보다 괜찮음"이라고 만족해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리더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4일 투컷은 자체 콘텐츠 '에픽카세 가요제'를 통해 에픽하이의 새로운 리더가 됐음을 알린 바 있다.
그러면서 에픽하이의 규칙을 공지했는데, 이를 접한 타블로는 "XX 삐치기 금지 어렵네"라고 불평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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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