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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파묘' 험한 것에서 천재 과학자로…김민준, 'M:리부트' 합류

기사입력 2026.09.16 15:10

김민준, 엑스포츠뉴스DB
김민준,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민준이 'M:리부트'에 합류한다. 

1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민준은 티빙 오리지널 'M:리부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M:리부트'는 1994년 MBC에서 방영된 'M'을 33년 만에 리메이크하는 작품. 원작의 재미에 새로운 감각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다. 

촉망받던 발레리나 마리(정채연 분)의 몸에서 깨어난 미스터리한 인격 ‘M’과 초록빛의 잔상을 쫓는 형사 지석(정건주)이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김민준은 한때 스타 과학자로 떠올랐으나, 현재는 사라진 천재 유전공학자 강 박사를 연기한다. 30년간 종적을 감춘 채 비밀스럽게 VIP들만을 위한 첨단 의료 연구에 매진해온 인물이다. 

김민준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23년 방송된 TV조선 '아씨두리안' 이후 3년 만이다. 2024년 개봉한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에서는 '험한 것'으로 불린 오니(도깨비)를 연기, 특별출연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M:리부트'를 통해 오랜만에 본업에 복귀하는 김민준. 그가 강 박사로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M:리부트'는 2027년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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