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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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이민정, 미모 칭찬에 "다 늙어가지고, 기분 좋지" 뿌듯 (MJ)

기사입력 2026.09.16 09:19

이민정 유튜브
이민정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지석이 이민정의 미모를 극찬했다.

15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혼하기 전 마지막 데이트 하러 온 김지석 *현남편시리즈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현재 방영 중인 KBS Drama·GTV '그래, 이혼하자'에 함께 출연한 이민정과 김지석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민정은 드라마를 본 소감을 전하며 "그때 너무 춥고 잠을 못 자서 퀭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석은 "나는 너 눈 관리하냐고 묻고 싶었다. 눈이 진짜 크고 맑더라"고 이민정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좋아할까 봐 별로 얘기하고 싶진 않은데 이민정 얼굴 보는 맛이 있더라. 연기도 연기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 역시 "촬영할 때마다 놀란다"며 공감했다.

쏟아지는 칭찬에 이민정은 민망해하면서도 "다 늙어가지고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지"라며 웃었다.

김지석은 이민정이 촬영 현장에서 거울도 잘 보지 않는다며 "심지어 거울도 안 본다. 열받게. 내가 촬영하다가 거울 보면 놀린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그러자 이민정은 "'거울 본다고 안 바뀌어, 네 얼굴'이라고 했다. 생각보다 자주 보더라"면서 "뭐가 묻으면 얘기해주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한국 나이 45세다. 

사진 = 유튜브 '이민정 MJ'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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