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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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오윤아 아들, 성인 되더니 더 듬직해졌다…밝은 근황

기사입력 2026.09.16 08:5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요즘 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자란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민이는 편안한 차림에 장비를 착용한 채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층 듬직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오윤아는 아들이 대학 입시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민이는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했다는 새로운 근황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7월 깜짝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11년 전 이혼한 뒤 홀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키워온 오윤아는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

당시 오윤아는 시부모에 대해 "(시)부모님이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아들을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오윤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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