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롤링썬더'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이봉원이 음주 횟수를 줄였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신여성 마실 차 왔다가 초토화 내고 간 이봉원 (예능 조기종영 비하인드, 사업 실패, 박미선 투병 케어)ㅣ신여성 EP3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봉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 송하빈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혜련은 이봉원에게 "옛날보다 술을 줄였냐"고 물었다. 이에 이봉원은 "옛날에는 1년에 380번 정도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1년이 365일인데 낮술이 있으니까. 낮술은 두 번 쳐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남다른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현재는 술을 크게 줄였다고. 이봉원은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 번 먹는다. 이제 쓸데없이 먹지 않는다. 일이 있어야 먹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경실 역시 "얼굴 색깔이 옛날이랑 다르다"며 과거에 비해 '술톤'이 많이 사라졌다고 짚었다.
한편 이봉원은 코미디언 박미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 = 유튜브 '롤링썬더'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