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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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가수 데뷔 하더니 홍보까지 '열일'…"많이 들어주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6 08:38 / 기사수정 2026.09.16 08:38

윤후
윤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하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윤후는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녹음실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헤드폰을 착용한 채 마이크 앞에서 녹음에 집중하고 있다. 악보를 바라보며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가수로서 첫발을 내딛는 설렘과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날 윤후는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매하며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윤후는 "제가 무슨 복이 있어서 이 곡을 감히 커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라며 성시경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하게 된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정말 좋아하는 곡인 만큼 많이 고민하고, 꾸준히 연습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예쁘게 들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첫 음원 발매를 위해 함께한 이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윤후는 "그리고 이번 곡이 나올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신 프로듀서 누나, 삼촌, 실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끝으로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첫 노래를 향한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윤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성장한 그는 최근 미국 명문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입학한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 윤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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