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4:41
연예

"청담동 아예 몰라" '경기도민' 유승호, 일 아니면 서울 안 나와 '깜짝'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9.16 07:31

'틈만나면,' 방송 캡처
'틈만나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유승호가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소탈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배우 유승호, 그룹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게스트로 나선 가운데 청담동의 틈주인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93년생으로 동갑내기인 유승호와 영케이는 'Welcome To The Show'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친분을 쌓았다고 밝혔다.

'틈만나면,' 방송 캡처
'틈만나면,' 방송 캡처


또한 유승호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를 마무리했다고 말했고, 영케이도 솔로 정규 2집 'YOUNGEST' 활동을 마쳤다며 근황을 전했다.

유연석은 두 사람이 청담동과 연이 있는지 물었고, 영케이는 "캐나다 유학하다가 JYP 연습생이 됐다. 그때 JYP 사옥이 여기 있었다. 그래서 연습생 생활도 여기서 하고, 고등학교도 청담고 나왔다"고 답했다.

반면 유승호는 "저는 여기 아예 모른다"고 말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유연석이 "미용실이라도"라고 되묻자 "미용실하고 일할 때 제외하고 서울 쪽은 아예 안 나온다"며 "저는 경기도에서 생활을 해서 일 아니면 서울 나올 일이 잘 없다"고 털어놨다.

영케이는 "진짜 일할 때 아니면 서울을 안 나와서 저희가 '한번 보자'를 정말 오랫동안 했다"고 말했는데, 유승호는 "'보자 보자' 했는데 근데 네가 바쁘잖아"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겨우 영케이가 일정이 맞으면 유승호가 바빠서 만나지는 못했다고.

그럼에도 영상 통화를 하거나 콘서트에 초대를 하는 등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영케이는 "느낌상 나이가 좀 더 들면 자주 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틈만나면,'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