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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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해트트릭 '쾅쾅쾅' 일본 피하는 '황금길' 열었다…카타르와 첫 경기 4-1 대승+D조 1위 보인다 [나고야 현장리뷰]

기사입력 2026.09.15 21:25 / 기사수정 2026.09.15 21:36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일본 나고야, 김정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가 첫 단추를 잘 뀄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의 첫 경기 출발이 순조롭다. 21세 이하(U-21) 팀이 출전한 카타르를 상대로 이민성호는 압도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줬고, 엄지성의 멀티 골로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 골이 터지면서 승기를 가져온 한국은 한 골을 허용했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대회 첫 승을 거뒀다. 

3팀에 불과한 D조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한국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티켓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D조 1위를 차지하면 한국은 개최국이자 A조 1위가 유력한 일본을 토너먼트 중간이 아닌 결승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박지영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박지영 기자


이 감독은 4-2-3-1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준홍 골키퍼가 장갑을 꼈고 최석현, 김지수, 신민하, 배현서가 수비를 구축했다. 중원은 이승원, 이기혁이 지켰다. 측면 공격에 양현준과 엄지성,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준호가 배치됐다. 최전방에 김명준이 출격했다. 

카타르도 같은 전형을 들고 나왔다. 아부바케르오스만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자이드 슈타이위, 아티프 엘아민, 유세프 알니자미, 알왈리드 알하우사위가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은 지아드 엘 자우니와 알리 샤하비가 지켰다. 모하메드 구다와 모함마드 샤케리가 2선 측면에, 중앙에 모아스 모하마드타하, 최전방에 모하메드 파라갈라가 나와 득점을 노렸다.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후방에서 김지수가 왼쪽 측면으로 곧장 롱패스를 뿌렸다. 엄지성이 뒷공간 침투를 시도했고, 수비진용을 통과했다. 박스 안으로 들어간 그는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에 계속 한국이 카타르를 상대로 경기를 주도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행운도 따랐다. 전반 20분 상대 수비가 자기 진영 박스 앞에서 공을 미룬 사이, 엄지성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공을 뺏었다. 엄지성은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두 골차 리드를 안겼다.

거듭된 한국의 분위기를 카타르는 이겨내지 못했다. 전반 35분 오른쪽에서 배현서가 오버래핑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중앙에서 김명준이 터닝슛을 시도했다. 하지만 수비 블락에 걸리며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 44분 오른쪽에서 정확한 패스 연계로 배준호가 중앙까지 침투했지만, 마지막 수비가 공을 걷어내 슈팅은 만들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 2분이 주어지는 상황에서 득점이 터졌다. 오른쪽에서 양현준이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하는 이승원에게 내줬다. 이승원이 컷백 패스로 엄지성에게 내줬고, 그는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강한 오른발 슛으로 골을 터뜨려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전반은 한국의 완벽한 리드로 끝났다. 

후반에도 한국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7분 왼쪽 측면을 파고든 배준호의 컷백 패스를 김명준이 파고들어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골키퍼가 이를 막아냈다. 

후반 12분엔 김명준이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 상황 이후 엄지성의 헤더로 떨어진 공을 두 차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와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카타르는 후반 16분 대거 네 명을 교체하면서 변화를 줬다. 그러나 많이 기울어진 흐름을 뒤집지는 못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후반 18분 배준호가 박스 앞 먼 거리에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높이 뜨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후반 20분 오른쪽에서 양현준이 중앙에 쇄도하는 김명준을 보고 롱패스를 내줬다. 김명준은 수비 사이로 들어가 패스를 받은 뒤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4-0을 만들었다. 

한국은 후반 27분 강상윤, 양민혁, 이현주를 투입하고 이승원, 김명준, 배준호가 빠졌다. 

후반 32분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신민하가 높이 뛰어올라 헤더를 시도했는데 골문을 살짝 스쳐 지나가며 유효 슛이 되지 못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카타르는 첫 슈팅을 득점으로 만회했다. 후반 40분 수비 상황에서 걷어내지 못한 한국은 교체 투입된 음르완 하산이 공을 뺏은 뒤 박스 안에서 견제를 이겨내고 팀의 첫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엄지성은 후반 43분 박승수와 교체되면서 풀타임 대신 휴식을 취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 주어졌다. 한국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이민성호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 김명준의 쐐기골이 나왔고 후반 막판 1골 실점했지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남자 축구 4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사진=나고야, 김한준 박지영 기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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