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팀 모두 21세 이하 대표로 나서는 가운데, 한국은 주장이 된 이기혁(강원)을 비롯해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 등이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로 차출됐다.
더불어 유럽파가 9명인 최정예 멤버로 구성된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로 4연패에 도전한다.
3팀이 속했기 때문에 카타르를 잡는다면 이민성호의 8강 진출 가능성은 아주 높아진다.

이 감독은 4-3-3 전형으로 첫 경기에 나선다. 김준홍 골키퍼가 장갑을 꼈고 최석현, 김지수, 신민하, 배현서가 수비를 구축한다. 중원은 이승원, 이기혁, 배준호가 지켰다. 측면 공격에 양현준과 엄지성, 최전방에 김명준이 출격했다.
벤치에는 김민승, 이승환, 강민준, 최우진, 박성훈, 강상윤, 이현주, 황도윤, 박경섭, 양민혁, 박승수가 대기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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