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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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메인 스토리 2부 'Ex. 로어추적 편 2장' 전격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9.15 19:05 / 기사수정 2026.09.15 19:05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이 서브컬처 대표작 '블루 아카이브'의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총력전 보스 및 캐릭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넥슨은 15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2부 'Ex. 로어추적 편 2장'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FOX 소대' 학생들이 '카네사키 항' 실종 사건을 조사하며 도시 괴담 '드럼통 게'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필드 이벤트 형식으로 구현된 '카네사키 항'을 직접 탐험하고 숨겨진 단서를 수집하거나 다양한 선택지를 활용하는 등 기존과 다른 연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메인 스토리에 등장한 '드럼통 게'는 22일 '총력전' 신규 보스로도 추가된다. 경장갑과 특수장갑 2가지 방어 속성을 지니며, 방어 자세로 저장한 피해량을 방출하는 '카운터 클로'와 거대한 포를 발사하는 '주포 사격' 등 다양한 EX 스킬을 구사한다. 22일부터 28일까지 총력전 기간 내 보스를 처치하면 난이도에 따라 총력전 코인과 상급 총력전 코인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학생 2종도 추가됐다. '무츠키(드레스)'는 신비 타입 딜러로 EX 스킬로 적 1인에게 높은 대미지를 입히고, '하루카(드레스)'는 폭발 타입 딜러로 EX 스킬 사용 시 적의 방어력 일부를 무시하는 효과를 적용한다. 미니 스토리 '잡초는 홀로 피지 않는다'도 함께 추가됐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샬레 정식 발령! 어서 오세요 선생님!'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자별 업무 적응 미션을 완료하면 아카이브 모집 티켓과 장비 설계도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최종 보상으로 아카이브 모집 티켓 50개를 얻을 수 있다.

탐험형 연출 도입부터 다채로운 보상 이벤트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앞세워 가을 시즌 흥행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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