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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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파격 라인업! 노시환+문현빈 사라졌다→강백호 이적 뒤 첫 1루수 선발 출격!…정민규+유로결 1군 등록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9.15 15:53 / 기사수정 2026.09.15 15:53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주축 타자 노시환과 문현빈이 없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강백호가 한화 이적 뒤 처음으로 1루수 수비에 나선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을 치른다. 

2026 일본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은 지난 14일 소집돼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한화는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내야수 노시환과 외야수 문현빈을 보냈다. 노시환과 문현빈은 중심 타선에 위치해 팀 타선 해결사 역할을 맡았기에 한화로서는 치명적인 공백이다. 

한화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빠진 1군 엔트리에 자리에 정민규와 유로결을 등록했다.

한화는 15일 KT전에서 심우준(유격수)~최인호(중견수)~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강백호(1루수)~허인서(포수)~한지윤(좌익수)~유민(우익수)~박정현(3루수)~황영묵(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고영표와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시즌 12승에 도전하는 왕옌청이다.

강백호는 한화 이적 뒤 처음으로 수비에 나선다. 올 시즌 대수비 투입도 없었기에 순수하게 올 시즌 첫 수비 이닝 소화를 앞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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