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05:49
게임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0.5주년, PD가 보스로 등장…역대급 복귀 혜택도

기사입력 2026.09.15 19:04 / 기사수정 2026.09.15 19:0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출시 반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와 함께 복귀 이용자 유입에 나선다.

넷마블은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에서 0.5주년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개발사는 넷마블엔투다.

이번 0.5주년의 핵심 이벤트는 'PD를 때려라!'다. 개발팀 PD가 직접 던전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며, 이용자는 PD를 처치하고 0.5주년 기념 무기·칭호·꾸미기 장비·성장 재화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0.5주년 기념 쿠폰도 공개됐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게임 쿠폰 입력창에 'STONEHALFYEAR'를 입력하면 블루젬과 SS 펫 픽업 뽑기권, 무기·탑승펫 룰렛 티켓 등을 받을 수 있다.

복귀 이용자 지원도 대폭 강화됐다. 신규 서버에서 재시작하는 복귀 이용자에게는 이전 결제 이력 기반 스타젬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블루젬과 SS 펫·픽업 뽑기권 등 보상도 즉시 지급한다. 기존 서버 복귀 이용자 전용 이벤트도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이어진다. 신규 협력형 콘텐츠 '티오의 탑'과 원하는 펫을 직접 픽업 대상으로 설정하는 '커스텀 픽업' 기능이 추가됐다. 양식장 일괄 처리, 연구 및 리플레이 공유, 가이드 퀘스트 완료 보상 일괄 수령 등 편의성 개선도 함께 적용됐다.

지난 3월 출시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으로,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 군단급 덱을 꾸리는 방식이 특징이다.

반년 만에 선보이는 대규모 이벤트와 복귀 지원 혜택이 맞물리며 이용자층을 얼마나 넓힐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