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04:40
게임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요새 쟁탈전' 추가 테스트 16일 진행

기사입력 2026.09.15 19:04 / 기사수정 2026.09.15 19:0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모험가들의 요청에 펄어비스가 '요새 쟁탈전' 추가 테스트를 결정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요새 쟁탈전' 테스트 서버를 16일 추가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요새 쟁탈전'은 광활한 전장에서 길드 간 경쟁을 펼치는 콘텐츠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한국과 글로벌 서버 길드가 참여한 첫 번째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번 추가 테스트는 당시 모험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공식 서버 전투력을 적용해 점검한다.

추가 테스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길드 참여 보상으로 참가 인원에 따라 돌파 복구권 1,000개가 지급되며, 길드 대장에게는 단결의 피리 5개와 마녀의 어깨 장식 1개가 추가로 제공된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정제수·유자차·시계 태엽 선택 상자와 시간이 깃든 반려동물 선택 상자, 수호의 등불을 지급한다.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제공되는 쿠폰을 통해서는 질서의 두루마리 2개, 선택 상자, 델레나스의 행운 상점 10회권도 받을 수 있다.

한편 글로벌 통합 서버 1주년 기념 '흑정령의 세계 일주' 이벤트에는 대륙 '오세아니아' 이벤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앞선 이벤트에서 얻은 은화로 기념품 가게에서 검은 사당 입장권과 혼돈의 핵·결정, 고결한 여신의 눈물 등이 포함된 기념품 상자를 구매할 수 있다.

이용자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한 추가 테스트로 공식 서버 출시 전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사진 = 펄어비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