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5:26
게임

'책장 사이에서 만난 고양이와 스프'... 네오위즈, 영풍문고서 팝업스토어 공개

기사입력 2026.09.15 19:03 / 기사수정 2026.09.15 19:0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네오위즈의 힐링 모바일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가 영풍문고와 손잡고 도심 팝업 공간을 연다.

네오위즈는 힐링 모바일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가 영풍문고와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를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책장 사이에서 만난 고양이와 스프'는 10월 11일까지 영풍문고 여의도IFC몰점 내 갤러리 아카이브존에서 운영된다. '고양이와 스프'의 힐링 감성과 영풍문고의 문화·휴식 공간 특색을 결합해, 기존 이용자는 물론 직장인과 쇼핑객도 게임 IP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는 스프를 끓이는 '키키'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힐링 BGM을 들으며 빈백에 앉아 책을 읽는 휴식존, 팝업스토어 전용 포토부스가 마련됐다. 굿즈존에서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굿즈도 전시·판매된다.

방문객 혜택도 다양하다. 영풍문고 전 상품 1만 원 이상 구매 시 인게임 아이템 쿠폰이 담긴 책갈피를, 3만 원 이상 구매 시 포토부스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게임 내 고양이 40마리 이상 보유를 현장에서 인증한 이용자에게는 '베테랑 집사를 위한 컬렉션 배지'도 증정한다. 영풍문고 컬처페이지에서 컬처 상품을 신청하고 알림톡을 받은 회원은 현장에서 포토카드 3종을 받을 수 있으며, 주말에는 '키키' 인형탈이 등장해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게임 밖에서 '고양이와 스프'를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일반 방문객들에게는 IP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와 휴식, 굿즈 체험을 결합한 공간 구성을 통해 IP 고유의 힐링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할 전망이다.

사진 = 네오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