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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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루한, '7년 연인'과 결별설 돌더니…걸그룹 생일 파티서 "취해서 비틀" [엑's 해외이슈]

기사입력 2026.09.15 16:04 / 기사수정 2026.09.15 16:04

루한
루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엑소 출신 중국 가수 루한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중국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는 루한이 한국 걸그룹 써니데이즈 출신의 중국 여성 가수 장비천의 37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생일 파티 현장에서 루한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현지 매체는 루한이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경호원 두 명의 도움을 받아 차량에 탑승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현지에서는 루한이 오랜 연인인 배우 관효동과의 결별설 이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앞서 루한은 지난 2017년 7세 연하의 관효동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2022년에는 루한이 195억 원에 달하는 프러포즈를 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025년 2월부터 두 사람의 결별설이 여러 차례 제기됐다. 관효동이 자신의 계정에서 루한과 관련된 댓글을 삭제했다는 주장과 함께, 지난 2024년 11월에는 위챗에 다시 싱글이 됐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결별설에 힘이 실렸다. 다만 두 사람이 결별 여부를 직접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아니다.

한편 루한은 2012년 그룹 EXO-M(엑소-엠)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4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뒤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루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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