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피크민들과 함께 교토 오카자키 지구를 자유롭게 산책해볼까.
최근 스코플리 익스플로어(Scopely Explore)는 리얼월드 산책 게임 '피크민 블룸(Pikmin Bloom)'이 지역 이벤트 '언제든 산책, 피크민 블룸 투어: 교토(오카자키 지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언제든 산책'은 과거 종료된 라이브 이벤트의 산책로를 다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콘텐츠다. 참가자는 원하는 일정에 해당 장소를 방문해 지난 이벤트를 다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23년에 개최된 '2023 피크민 블룸 투어: 교토(오카자키 지구)'를 기반으로 한다. 유서 깊은 교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책로로 구성된 점이 특징.
오카자키 지구 일대에는 총 12곳의 스페셜 스폿이 마련된다. 참가자는 이 중 7곳을 방문해 스와이프하는 임무를 완료하면 특별한 엽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코스 참여 시 교토 방문을 기념하는 지역 이벤트 패치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참가 티켓은 게임 내 지역 이벤트 포털에서 700코인을 사용해 교환할 수 있다. 구매한 티켓은 별도의 만료일이 없어 여행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현장에 도착해 지정된 스페셜 스폿 주변에서 화면을 탭하면 활성화된다. 한 번 활성화된 이벤트는 연말까지 유지된다.
'피크민 블룸'은 지난 7월 지역 이벤트 '언제든 산책, 피크민 블룸 투어: 요코스카'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스코플리 익스플로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