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국내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이 오는 12월 개막을 앞두고 얼리버드와 패스트 티켓을 포함한 예매 일정과 판매처를 공개했다.
최근 국내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애니메 X 게임 페스티벌 2026, Anime X Game Festival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행사의 티켓 판매 일정과 판매처를 공개했다.
티켓 판매일은 티켓 종류별로 다르다. 10월 14일에는 얼리버드·패스트 티켓 판매를 시작하며, 11월 12일부터 일반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
먼저, 10월 14일 판매를 시작하는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보다 낮은 조기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 판매가 종료된 뒤인 11월 12일부터는 정가 기준의 일반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이는 행사 종료일까지 예매를 이어간다.
같은 날 판매되는 패스트 티켓은 일반 입장보다 이른 시각에 전시장에 들어설 수 있는 우선 입장권이다. 2024년 처음 도입된 패스트 티켓은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패스트 티켓 소지자는 일반 입장 시각인 오전 10시보다 30분 이른 오전 9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관람객의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티켓 판매 채널도 확대한다. 국내·해외 관람객은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특히, 해외 관람객은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을 통해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AGF 2025는 공식 집계 관람객 10만 518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한 것이다.
스폰서도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했다. 메인 스폰서 스마일게이트를 비롯해 갤럭시 스토어, '명일방주: 엔드필드', 스튜디오비사이드, 메가박스 등이 팬들과 만났다.
‘AGF 2026‘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개최된다.
사진 = AGF 조직위원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