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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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세바시' 강연 영상 비공개 전환…♥송지은 영상은 그대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5 12:45

'세바시' 유튜브 캡처
'세바시'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사고 CCTV 공개' 논란 이후 4주째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했던 '세바시'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15일 현재 '세바시 강연' 유튜브 채널에서는 박위의 강연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다만 그의 아내인 송지은이 2024년 출연했던 영상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세바시 몰아보기'로 올라온 영상에서도 5분 정도의 분량으로 편집된 부분은 남아있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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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지난달부터 지속되고 있는 박위의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이 원인으로 추측된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은 다양한 분야의 초청 강사를 섭외해 강의를 진행하며 국내인을 대상으로 소통, 힐링, 사회적 치유, 실제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박위의 논란은 지난달 21일 공개한 영상에서 시작됐다. 박위는 지난달 14일 강연을 위해 KTX를 이용했다가 휠체어 전용 경사로를 이용해 내리는 과정에서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그대로 바닥에 넘어졌다.

박위는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는데, 사고 직후 사회복무요원이 사과하는 모습이 담겼음에도 그를 저격하는 듯한 행위로 인해 비판에 휩싸였다.

결국 박위는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으나, 유튜브 구독자 수가 하락하고 예정된 강의가 취소되는 등 역풍을 맞았다.

그럼에도 비판 여론을 사그라들지 않고 있으며, 그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구독자 수는 100만 명대에서 94만 6000여 명으로 하락한 상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세바시'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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