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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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DDP서 팬 만난다…11월 서울 월드 파이널 앞두고 열기 예고

기사입력 2026.09.15 12:00 / 기사수정 2026.09.15 12:00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컴투스가 'SWC' 10회차를 맞아 서울 한복판에서 팬들과 만난다.

컴투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게임·e스포츠 서울 2026'에 참가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규모 게임·e스포츠 축제로, 국내외 주요 게임사와 프로 구단이 참여해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e스포츠 경기를 선보이는 자리다.

컴투스는 앞서 서울경제진흥원과 11월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 월드 파이널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 참가는 그 협력의 일환으로, 결승전 열기를 미리 끌어올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현장 컴투스 부스는 10회차를 맞은 'SWC'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LA·도쿄·파리 등 글로벌 각지에서 펼쳐진 역대 월드 파이널의 우승자와 명승부 등을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선보인다. 방문객에게는 '서머너즈 워' 아이템 쿠폰과 공식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SWC2026' 본선은 12일 시안 중국 지역 선발전을 시작으로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 순으로 진행된다. 각 경기에서 선발된 최정예 12인은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올라 10번째 챔피언을 가린다.

10회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을 앞두고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컴투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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