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웹젠 '뮤 온라인'이 전투 밸런스 개선과 스피드 서버 오픈을 동시에 선보인다.
웹젠은 PC MMORPG '뮤 온라인'에서 전투 밸런스 업데이트와 함께 스피드 서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투 밸런스 조정 대상은 흑기사, 마검사, 레이지파이터, 슬레이어 4개 클래스로, 공격력 및 스킬 공격력 등 전반적인 전투 위력이 상향된다.
마검사와 흑기사는 기본 능력치 개선과 스킬 공격 범위 효율 증가, 전용 옵션 추가가 적용된다. 레이지파이터와 슬레이어는 전투 위력 옵션 적용 방식이 개선되고, 슬레이어 전용 신규 옵션과 일부 스킬강화트리 구성 변경도 이뤄진다.
스피드 서버도 함께 열린다. 사전 등록을 진행한 이용자는 블러드엔젤 주무기 상자와 방어구 풀세트 등 기간제 특급 장비를 받아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스피드 서버에서 육성한 캐릭터는 본 서버로 무상 이전이 가능하며, 정액제 이용자는 10월 중 개설 예정인 신규 서버 '듀크'로도 이전할 수 있다.
서버 이전 시에는 육성 레벨 구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780레벨 이상 캐릭터는 '스피드 서버 플러스' 혜택으로 1,200레벨까지 추가 육성 지원 강화 재료도 받을 수 있다.
클래스 밸런스 개편과 스피드 서버를 앞세워 신규·복귀 이용자 유입에 나선 만큼, 서버 이전 수요가 얼마나 몰릴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웹젠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