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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최종전 조일장과 리매치서 승리하며 생존 성공…8강 진출 (ASL시즌 22)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9.14 22:4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ASL' 김민철이 조일장을 제압하고 C조 두 번째 8강 진출자가 됐다.

14일 SOOP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Google Play ASL 시즌 22' 16강 C조 경기를 진행했다.

16강 각 조 1, 2경기는 3인용맵 '아이올로스'에서 단판으로 진행됐다.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은 '(3)아이올로스'를 제외한 맵 가운데 각 선수가 한 개씩 밴(Ban)한 뒤 남은 맵 중 3개를 추첨해 3판 2선승제로 진행한다.

14일 펼쳐진 C조 경기에는 이재호(T), 정영재(T), 김민철(Z), 조일장(Z)이 출전했다.

최종전에선 앞서 만난 바 있는 김민철과 조일장이 다시 만났다. 첫 번째 전장은 컬러리스 페이트.

경기 초반 거칠게 공세를 펼친 선수는 조일장. 생산한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을 압박하며 드론을 사냥했다.

초반 드론을 다소 내줬으나, 역으로 상대 본진을 압박한 김민철. 그러나 조일장은 뮤탈리스크가 빠르다는 장점을 할용해 상대 견제에 나섰다. 

테크트리는 다소 느렸지만, 스포어 콜로니로 든든하게 본진을 방어하고 상대의 추가 해처리 건설은 방해한 김민철. 그는 자원의 우위를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뮤탈리스크 운용에 나섰다.

충분히 뮤탈리스크를 모아 상대 본진으로 진군한 김민철. 상대 뮤탈리스크 부대를 전멸시키고 GG를 받아냈다.

세트스코어 1대0. 2세트 전장은 녹 아웃이었다.

이번 경기에는 초반 저글링 생산에 힘을 준 김민철. 반대로 조일장은 앞마당 해처리를 펴는 선택을 했다.

원해처리 운영을 펼친 김민철. 그러나 원해처리와 투해처리 차이에서 오는 병력 차이를 극복하는 건 쉽지 않았다.

그 어려운 걸 해내 절묘한 성큰 콜로니 건설과 먼저 뽑은 뮤탈리스크의 활용으로 상황을 타개한 김민철. 반대로 조일장은 해처리가 하나 더 많다는 이점을 가난한 자원 상황 때문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저글링까지 상대 본진으로 입성시킨 김민철. 반대로 조일장은 9분까지 스파이어 완성도 하지 못했다.

상대 압박 이후 앞마당도 가져간 김민철. 두 선수는 난전을 펼친 초반과 다르게 숨을 고르며 힘을 키웠다.

두 번째 확장까지 먼저 가져간 김민철. 이후 그는 상대보다 앞선 공중 유닛 방어렵 업그레이드를 믿고 상대 본진으로 진군했다.

스코어 콜로니로도 상대 공세를 막지 못한 조일장. 김민철이 GG를 받아내며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Google Play ASL 시즌 22' 생중계와 VOD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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