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리니지 클래식' 광주 오프라인 행사가 성료했다. 행사를 마친 게임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소통 접점을 넓혀갈 것을 약속했다.
14일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의 두 번째 오프라인 행사 'PC방 파푸리온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광주광역시 광산구 아크로폴리탄 PC방에서 열렸다.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용자 600명이 현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수룡 파푸리온이 등장하는 레이드를 테마로 꾸며져 게임 속 수중 세계를 재현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즐겼다. 현장에서는 고대의 무기 강화, 말하는 행운의 섬, 파푸리온 레이드, 럭키 드로우, 린EASY 돌발 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핵심 프로그램인 파푸리온 레이드는 백팀과 흑팀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양 팀은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 공략 속도를 겨루는 방식으로 맞붙었다.
파푸리온을 처치한 이용자들은 축복받은 싸울아비 장검, 축복받은 달의 장궁, 수룡 비늘 갑옷 등의 아이템을 지정한 캐릭터 인벤토리로 획득할 수 있었다.
방문객을 위한 선물도 마련했다. 엔씨는 행사장을 방문한 모든 이용자에게 '리니지 클래식 공식 가이드북'을 선물했다.
또한, 이용자들은 리니지 클래식 에디션 타월 세트, 파푸리온 원정대의 상자, 회상의 촛불, 샤르나의 변신 주문서 20개 등이 담긴 웰컴 쿠폰도 함께 받았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이어 광주에서 오프라인 소통 자리를 마련한 '리니지 클래식'. 엔씨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용자와 소통하는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 나갈 방침이다.
현재 '리니지 클래식'은 신규 에피소드 '아덴'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엔씨는 9월 16일 아덴 왕국의 왕좌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신규 지역이자 신서버 '아덴'을 선보인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