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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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출신' 이한결, '데뷔 9년만' 첫 솔로 나선다 

기사입력 2026.09.14 14:56 / 기사수정 2026.09.14 14:56

이한결
이한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한결이 솔로 활동에 나선다. 

이한결은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1st mini album [NOISE]’의 커버를 공개하며 10월 14일 앨범 발매를 통해 연예계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데뷔를 알렸다.

2017년 그룹 IM으로 데뷔하여 BAE173, X1 멤버로 활약한 이한결은 지난 8월 오르카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고 솔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세밀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에도 많은 비중을 두고 글로벌 인지도를 확장해 나갈 뜻을 밝혔다.

공개된 ‘NOISE’ 커버는 거칠고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강렬하게 음악적 존재감을 각인시키려는 당찬 패기와 각오가 엿보인다. 우측 하단에 굵고 역동적인 폰트로 새겨진 ‘LEE HAN GYUL’은 솔로 뮤지션으로서 당당한 정체성과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앨범명 ‘NOISE’는 소음 속에서도 이한결만의 목소리를 더 크게 내기 위한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았다. 남의 시선과 편견을 소거(Mute)하고, 이한결의 가능성과 표현을 최대화(Max) 해 세상을 조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그의 목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도록 만드는 과정을 표출해내는 의미와 맥락이 닿아 있다.

11일에는 프로모션 타임 테이블을 공개하여 팬들에게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을 알렸다. 10월 14일까지 약 1개월 기간 동안 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콘셉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오르카뮤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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