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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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2주째 물건 쌓아두더니…♥김민기 지적에 "죽기 전에 쓰면 되잖아" (꽁냥꽁냥)

기사입력 2026.09.14 17:17 / 기사수정 2026.09.14 17:17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유튜브 캡처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김민기가 아내 홍윤화를 상대로 콘텐츠를 가장한 '부부 청문회'를 열었다.

지난 13일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유튜브 채널에는 '건강한 부부생활을 위한 홍윤화 청문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어느덧 결혼 8년 차를 맞이했다. 김민기는 "우리의 16년을 되돌아보는 코"라며 평소 홍윤화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물어봤다.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유튜브 캡처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유튜브 캡처


가장 먼저 김민기는 홍윤화에게 집에 들어오면 양말을 벗어서 소파에 올려두는 이유를 물었다. 홍윤화는 "양말도 쉬어야 하지 않나. 하루 종일 걸어다녔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년 전 여행을 위해 옷을 사고 안 입거나 안 맞는 옷들을 정리해둔 뒤 그대로 방치한 것에 대해서는 "창문 틈으로 바람이 좀 많이 들어온다"면서 "마침 오늘 저녁에 치우려고 했다"고 해명했다.

김민기는 "치우는 거 찍어도 되냐"고 물었고, 홍윤화는 "안 된다. 아무도 모르게 정리할 거다. 그리고 2년 안 됐다. 4월에 한 거니까 얼마 안 됐다"고 억울해했다.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유튜브 캡처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유튜브 캡처


마사지기를 두고서도 의견이 갈렸다. 김민기는 "마사지기가 4개가 있다. 하지는 않고 사기만 한다"고 지적했는데, 홍윤화는 "어깨가 많이 결린다. 나한테 맞는 걸 찾는 거다. 마사지기 유목민"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민기는 홍윤화가 쓰지도 않을 물건을 산다면서 2주째 쌓여있는 물건들을 공개했다. 그러자 홍윤화는 "죽기 전에 쓰면 되지 않냐. 100살까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홍윤화와 김민기는 2018년 결혼했다.

사진=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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