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임신설을 부인한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념일을 맞아 남편 고우림과 데이트를 즐긴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연아가 촬영한 셀카에는 고우림의 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연아의 모습과 함께 휴대전화 화면 속 고우림의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이 함께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부부 셀카로 시선을 모았다.
이번 게시물은 김연아가 최근 임신설에 휩싸인 후 처음 공개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블랙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두고 일각에서 임신설이 제기됐다.
이에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사실무근이다"라고 즉각 부인했다. 의상으로 인해 그렇게 보였을 뿐 현재 임신한 상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지난 2018년 '올 댓 스케이트 2018'을 통해 처음 만나 3년간 교제한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사진 = 김연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