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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톱스타 된지 2년만에 130억 현금 플렉스…광고만 20개 이상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3 16:21

변우석, 엑스포츠뉴스DB
변우석,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변우석이 톱스타 반열에 오른 지 약 2년 만에 130억 원 상당의 고급 주택을 전액 현금 매입해 화제다. 

변우석이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한 가구를 130억 원에 매입했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지난 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까지 마쳤다고.

특히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남더힐은 옛 단국대학교 부지에 조성된 대표적인 고급 주거단지다. 배우 소지섭, 이요원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RM, 지민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우석은 모델 출신 배우로 오랜 기간 활동해오다 지난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으면서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이후 약 2년 만에 130억 원대 고급주택을 매입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작품 수보다 눈에 띄는 것은 광고계에서의 활약이다. 변우석은 가전부터 화장품, 금융, 카드, 주얼리, 아웃도어, 헤어케어, 치킨, 의류, 스포츠용품, 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개가 훌쩍 넘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작품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MBC '21세기 대군부인',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앞두고 있다.

한편 1991년생인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6년 tvN '디어 마이 프렌즈'를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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