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감독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모레노 임시감독 및 코칭스태프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공석인 남자 A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그와 함께 5명의 코치진 발탁까지 승인했다. 모레노 감독 사단은 임시 감독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총 여섯 번의 친선 경기를 지휘할 예정이며 이후 평가에 따라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지휘할 수 있는 조건도 포함되어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