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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아들 외모 '자화자찬' 민망했나…"자식 자랑 꼴불견인데" 반성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1 23:39 / 기사수정 2026.09.11 23:39

손예진
손예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외모를 자랑한 뒤 뒤늦게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했을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라며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 다 자기 눈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잖아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특히 손예진은 "보고 또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고, 그런 거잖아요"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 후회 중. 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 아들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손예진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예고했다.

예고 자료에서 손예진은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매일 캐릭터를 바꿔가며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손예진은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아들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방송을 앞두고 해당 발언이 관심을 모으자 손예진이 직접 '자식 자랑'에 대한 민망함을 털어놓은 것. 아들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뒤늦게 자신의 발언을 후회하는 모습으로 유쾌함을 더했다.

사진 = 손예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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