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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애아빠지만 여전히 게임 삼매경…"하루 1시간 반" 민호와 극과극 라이프 (전현무계획)[종합]

기사입력 2026.09.11 22:34 / 기사수정 2026.09.11 22:34

곽튜브
곽튜브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곽튜브가 샤이니 민호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서는 완주에서의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날 먹친구로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완주의 한 두부 맛집을 찾았다. 풍미 가득한 두부전부터 직접 담근 전라도 김치, 순두부찌개까지 다채로운 음식이 한 상 가득 펼쳐졌다.

곽튜브는 "한국 오자마자 아내가 밥이랑 국이랑 반찬해서 밥을 차려줬는데 그거보다 맛있다"고 아내의 요리와 비교하며 거침없는 극찬을 이어갔다.

이에 전현무는 당황하며 "아무리 맛집이라도 와이프 맛을 못 따라간다고 해야지"라고 곽튜브를 나무랐다. 곽튜브는 뒤늦게 "여기 음식이 너무 감동적이라"라고 해명했다.



이후 전현무는 평소 운동 마니아로 유명한 민호에게 "평소보다 많이 먹었으면 내일 운동을 더 하냐"고 물었다. 민호는 "똑같이 한다. 한 달 동안 하루도 안 쉬었다. 오늘이 간만에 쉬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하루 종일 공연을 하지 않냐. 그러면 공연을 어떻게 하냐"며 민호의 운동 루틴에 놀라워했다.

민호는 "아침에 운동을 하고 공연에 들어간다"며 "운동을 하고 왔을 때 컨디션이 훨씬 더 좋다"고 남다른 운동 열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난 이해가 안 된다. 찝찝한가 보다"라며 민호의 운동 루틴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곽튜브는 "저는 공감한다. 잠을 좀 줄여서 게임을 한 시간 해야 개운하게 하루를 보낸다"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감했다. 이어 "12시에 이벤트를 하는데 깨서 이벤트를 하고 자야 기분이 좋다"고 게임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였다.

민호는 "결혼하지 않았냐"고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고, 곽튜브는 "그래서 한 시간 반 한다. 예전에는 10시간씩 했다"고 결혼 후 달라진 게임 시간을 언급했다.

하지만 민호는 "저는 게임은 안 한다"고 선을 그었다. 전현무 역시 "얘는 그냥 바른생활 사나이"라며 곽튜브와 민호의 차이를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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