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A '터치미'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출산 후 달라진 자기 모습에 산후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토로한다. 그는 씻을 여유도 없이 육아로 바쁜 일상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뷰티 클리닉 터치미'(이하 '터치미') 8회서는 원더걸스 멤버로 활약했던 우혜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날 우혜림은 과거 화려했던 모습과는 다른,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한다.

채널 A '터치미'
두 아들의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는 우혜림. 아이들을 챙기느라 제대로 씻을 여유도 없이 배달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한다.
여기에 라디오 진행부터 번역, 집필 등 바쁜 스케줄로 정작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었다고.
특히 출산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산후우울증까지 겪었다는 우혜림은 “감정 버튼이 고장 난 것처럼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났다”며 당시의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해 MC 안현모, 김지민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두 아이의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동안 우혜림에게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시간은 부족했던 셈이다.
이어 우혜림의 피부 건강 회복을 위해 솔루션에 나선 임이석 터치 마스터는 ‘엄마의 피부 속 무법자, 좀비 세포’를 문제로 짚어낸다.
출산 후 스트레스와 열 자극 등으로 수명을 다한 세포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 속에 쌓일 수 있는데, 이를 ‘좀비 세포’라고 부른다는 것.
특히 ‘좀비 세포’는 주변의 정상 세포에 염증성 물질을 내뿜어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해 예비 엄마인 MC 김지민을 긴장하게 만든다.

채널 A '터치미'
또 빵과 면, 배달 음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유발된 영양 불균형은 피부 탄력과 장벽 약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주방의 뜨거운 열기에 맨얼굴이 노출되는 습관 역시 ‘열노화’를 유발하여 피부 탄력 저하와 속당김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우혜림의 피부 탄력과 건조를 되살리기 위한 ‘3단계 맞춤 터치 솔루션’이 진행된다.
약 한 달간 솔루션을 이어가던 중 우혜림을 위해 남편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되는데, 이 선물이 생활 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우혜림은 원더걸스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달라진 모습으로 2MC와 터치 마스터 군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MC 김지민은 “내 롤모델은 우혜림”이라며 감탄을 연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우혜림의 무너진 피부 건강을 되살린 ‘맞춤 터치 솔루션’은 무엇일까. 11일 오후 8시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2020년에는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