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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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뇌 검사 받았다…"우울감 발견, 정상 범위 벗어나" (찐천재)

기사입력 2026.09.10 21:36 / 기사수정 2026.09.10 21:36

홍진경 유튜브
홍진경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뇌 검사를 받았다.

10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기억력 이대로 괜찮은가! 미국 명문대 의료진까지 총출동한 검사 결과는? (스탠퍼드 최초 한국여성 종신교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과거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인연을 맺은 이진형 스탠퍼드 교수를 만났다.

홍진경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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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를 만나 뇌 건강 검사를 받기로 한 홍진경은 "MRI 검사를 해도 정상이라고 하더라. 분명히 나는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데, 너무 답답했었다"고 얘기했다.

이후 홍진경은 하루 뒤 40여 분 간 뇌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들었다.

홍진경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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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전문의는 홍진경에게 "검사 결과 몇몇 영역에 이상이 있었다. 우울감과 같은 문제가 발견됐다. 우울감은 기억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만약 더 심해진다면 더 많은 문제들이 초래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며 홍진경을 안심시킨 뒤 "그렇지만 조금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수치들을 볼 수가 있다. 메모리에 관련된 회로들에 이상 신호가 조금 발견됐다. 약간의 우울감과 기억력 문제가 있다"고 얘기했다.

사진 =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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