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한예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임신설에 휘말린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배우 한예슬이 나란히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김연아는 지난 7일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한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블랙 컬러의 롱 드레스에 버건디 컬러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김연아는 하트 포즈와 밝은 미소로 단아한 매력을 전했다.
김연아의 근황이 전해진 후 현역 시절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에 온라인상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연아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하의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8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통해 김연아의 임신설이 '사실무근'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옷에 따라 살이 쪄 보일 수도 있는 부분이다. 이전에도 임신설이 불거진 적이 있는데 당시에도 아니었고, 현재도 임신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예슬도 SNS에 육아툰을 공유했다 임신설에 휩싸였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SNS에 리포스트 기능을 통해 '육아 첫날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공유했다.

한예슬 SNS
해당 웹툰은 조리원을 퇴소한 부모의 일상과 육아의 고충 등을 담아내고 있다.
이에 한예슬이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고, 한예슬 측은 임신설이 계속해서 확산되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하며 의혹을 불식시켰다.
한예슬은 지난 2024년 10살 연하의 연극 배우 출신인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2019년 방송된 SBS 드라마 '빅이슈' 이후 작품 활동 공백기를 갖고 있는 한예슬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예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